2014년 5월 24일 토요일

미니로디니 판다캡 / 미니로디니 팬더캡 / 미니로디니



바야흐로



여름!



현의 소중한 피부를 위해서
가 아니고



그냥 나의 물욕을 채우기 위해서
벼르던 판다캡 구입!


6개월
나름 소두인 ㅋㅋ
현은 44-46사이즈 겟

조금 큰데
상관없음
내가 쓰는거 아니니까






사실 동물 귀달린 모자를
좋아라하지 않지만

판다는 귀욤




ㅋㅋㅋ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받아보니
가격의 사악함에 비하여
그리 고퀄은 아니나

나쁘지 않음



그릴 수 있을듯




어느순간부터
옷입고 뽐내기 사진을 거부하는 현
ㅋㅋㅋㅋㅋ





시럿!







싫다고
ㅋㅋㅋㅋ



요 몇일 비와서 집에만 있었더니
구리구리 패션
ㅋㅋㅋ

여름옷도 왔겠다
멋좀 내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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