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Berggren Shelton Trayner Tiles


 스칸디나비아 포크 감성 충만한
Berggren Shelton Trayner 사의 타일 트리베

컵받침으로 쓰기엔 조금 아까워서
나라면 액자처럼 걸어놓을꺼같은 ㅋㅋㅋ 
그런 그림들 !








  


거의 6-70년대의 빈티지라서 
새 상품을 파는 곳은 거의 찾을 수 없지만
이베이같은 곳에 올라와 있는 것들이 꽤 됩니당 



컵받침이 십달러에서 십오달러 정도니 싼 편은 아니지요 ㅋㅋㅋ

그러나 하나 두개 정도 포인트로 꾸며두면 좋을 것 같은
그런 타일들 






요즘 자연적이고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ㅋㅋ
그러나 깨알같은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이 뜨고 있는데ㅋㅋ 

이 타일들은 움청 화려한 색채와 
깨알같다는 측면에서
북유럽 스타일인거 같당
ㅋㅋㅋ





갑자기 튀어나오는 뽀너스
북유럽에서 만난 침나오는 것들 ㅋㅋㅋ



 저대로 그대로 들고와서 우리집 한켠에 뒀으면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때만이라도 대여해줬으면.....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위에 주제관련 사진이 모자라서 이러고 있는거 아님

이건 내가 보고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며
북유럽 사람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도록 했던 
그것


섹시캔디 ㅋㅋㅋㅋㅋ 유 캔 잍 !!!!!!!!
근데 잘 보면 원소히의 얼굴이 나오는 무서운 사진




그럼 이만!








모든 Image 출처는 Google
밑에 뽀나스는 내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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