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블랭킷 / 아기 담요 / 엘리펀트 이어스 / 아기 유모차 담요 / 아기 카시트 담요 / 핸드메이드 담요

ㅋㅋㅋ
뜻밖의 선물 2

쥬얀 블랭킷




조리원에서 물오리 열매 하양이로 만난
현의 첫친구인 쥬와 얀

조리원 옆자리에 사이좋게 누워있다
100일이 전부터 열심히! 만나온
진짜 첫친구들 ' 3'

하여튼 쥬와 얀이 엄마가
쥬얀을 런칭ㅋㅋㅋㅋ
나를 체험단(?)으로 선정해주어


여러가지 디자인 중
가장 알록달록한 알록이 달록이를 선택!

엘리펀트이어스를 이미 갖고 있는 현
ㅋㅋㅋ 유모차 베개가 필요하여
어쩔수 없이 구입하긴 했는데
엘리펀트이어스에서 쓰는
마이클밀러 원단은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님
ㅋㅋㅋㅋㅋㅋ 비싼데 원단도 좋고
 질은 괜춘하여
걍 울며 겨자먹기로 샀던 기억

오늘 언니들이 보내준 쥬얀 블랭킷 역시
원단 보드랍고 뒤에 엠보싱 극세사 빠방!
무엇보다 좋았던건 정말 핸드메이드 티 팍팍나는
꼼꼼한 바느질!
신경써서 꼼꼼하게 만든 티가 난다 *_*
유모차 이불 카싯 이불 배덮개(?) 등
전천후 아이템임


알록달록해서 현이 좋아했음

목베개에도 솜이 빠방
역시 꼼꼼한 바느질
겉으로 드러나는
실색깔까지 신경쓴티가 팍 남!

알록이 달록이 넘 귀여움ㅋㅋㅋㅋㅋ

할방에게 블루베리 테러당해서
얼굴이 거지꼴인 현ㅋㅋㅋㅋㅋ











하여튼

착한 가격의 질좋은 쥬얀 블랭킷
ㅋㅋㅋ

난 알록이 달록이를 골랐으나
종류가 무지하게 다양하다 ㅋㅋㅋ
마치 소녀시대같은 블랭킷임





언니들 대박나세염ㅋㅋ


http://blog.naver.com/joga83/12019934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