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A Bear Called Paddington

  

Duffle Coat, Wellington Boots, Shapeless Hat
And Marmalade.

He can't be described without these words.
  He's from Lima, darkest Peru. Loves Adventure.


 내가 사랑하는 곰돌이.
스크랩하는게 취미인 패딩튼.







패딩튼은 페루에서 밀항해서 런던으로 왔다우
본명은 Pastuso.
그래서 루시 할매 옷이 깨알같아
나도 입고싶다 ㅋㅋㅋㅋㅋㅋ

브라운가족이 패딩튼을
런던 패딩튼역에서 주워서 이름이 패딩튼.
패딩튼이 쓴 모자도 어디 페루 물건 수입하는
쇼핑몰에서 본거같은 스타일임



브라운가족이 패딩튼을 주웠을 때의 패딩튼의 몰골







삶의 질이 향상된 패딩튼
ㅋㅋㅋㅋㅋㅋㅋ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작업한
어 베어콜드패딩튼 책들











내가 갖고있는건 두번째껀데 페이퍼커버라서 슬픔
난 하드커버가 갖고싶다우





결국 내가  패딩튼 베어를 포스팅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ㅋㅋㅋㅋ
Hamley's에서 백번을 들었다놨다하면서
결국은 사지못하고 와서
천추의 한이 된 바로 이것

Only Available from Paddington Staion London Shop
혹은 Amazon UK

Traditional 46cm tall standing Paddington
wearing red felt hat, blue felt dufflecoat
with four traditional wooden toggle fastenings.

끼양
른든가면 사주세요 하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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